마카오 카지노 대박 난 썰

마카오 카지노 갔다 와서 대박 난 썰 풀어드리겠습니다.
아는 오빠가 마카오 여행을 가자고 해서 들뜬 마음으로 마카오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해외 여행이 처음이라 되게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마카오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하고 간단하게 밥을 먹었습니다.

마카오 카지노 후기

밥을 먹고 향한 곳은 카지노였습니다.
저는 마카오가 카지노로 유명한 곳인지도 몰랐던 사람 중에 하나라 신기하게 카지노를 구경했습니다.
거기서 있는 사람들은 전부 도박꾼이랑 무서운 사람들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이 간 오빠는 가자마자 칩으로 환전을 해서 바카라 게임?을 시작을 했습니다.
여행이라고 해놓고 서는 혼자 도박만 하고 저는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카지노 이야기

그만하고 가자니깐 혼자 놀고 있으라고 좀만 더하면 끝난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서운했지만 서운한 마음을 참고 카지노 구경을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오빠한테 가니 돈을 다 잃어서 절망한 표정이었습니다.

썰 보러 가기

호텔로 돌아와서 잠을 자고 오빠는 돈 구하러 나갔다 온다고 하였습니다.
화도 나고 황당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기다렸습니다.
한참 지나서야 연락이 왔는데 자기 먼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고 뭐 이런 새끼가 다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돌아가는 비행기라서 하루 더 자고 가야 했습니다.
할 것도 없고 카지노 구경이나 하러 내려갔습니다.
수중에 20만원 정도 있어서 심심해서 칩으로 교환한 뒤 슬롯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따다 잃다 하더니 갑자기 기계에서 요란한 노래가 들리더니 잭팟이 터진 겁니다.
한국 돈으로 1억원 정도를 따게 되었습니다.